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思考는 지극히 시장경제적" .. 노후보 '반기업적' 이미지 불식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계에서 '노무현을 괜히 오해했구나'라는 얘기가 나오게 하겠다"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반기업적"이라는 자신의 이미지 불식에 나섰다. 노 후보는 6일 재경위 및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진 만찬회동에서 "노 후보의 경제정책 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김효석 의원의 지적에 "지방선거 후에 경제5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동채 후보비서실장에 따르면 노 후보는 또 자신의 삼성차 매각 주선,대우차 노동쟁의 중재 같은 사례를 거론하며 "국민의 정부 경제정책에 시비를 건 적이 없다.내 사고는 지극히 시장경제적이다"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그러나 발전소 매각문제에 대해선 "노동자들을 설득하고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자신의 지론인 '공기업 민영화 신중론'을 피력했다. 이와관련,노 후보는 오는 9일 당 정책위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회동에선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국가부도를 맞게될 것" 등 예보채 차환발행에 대한 정부보증안의 국회동의가 지연되는데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다고 박병윤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영대 前선거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왜곡한 혐의를 받는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선거사무소의 전직 사무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선거사무장의 선거 범죄로 징역형이 확정되면 해당 국...

    2. 2

      靑,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지방투자·청년고용 논의

      청와대가 오는 9일 국내 10대 그룹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한다. 8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

    3. 3

      공천헌금 의혹에 다급한 與…"시도당위원장 공천 기구 배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하기로 했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