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종합개발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9일까지 6개월간이며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7만6천807주(11.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