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사장 앤드루 네글라인)는 23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식품기술전'에서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박항서 코치 부인 최상아씨, 김병지 선수 부인 김수연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테이크 요리 만들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