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정보기술(IT)협회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리아텐더 프로농구팀을 초청, 장애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또 농구교실을 비롯, 미니 농구대회, 프로팀 시범, 사랑의 3점 슛 대회 등이 진행되고 프로선수 사인볼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 02-338-8927)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