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문창극(관훈클럽 총무)/한선호(순천향대학병원장) 입력2006.04.02 12:36 수정2006.04.02 1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창극 관훈클럽 총무는 13일 회원 1백42명을 초청,분단과 남북화해의 현장인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를 답사한다. ▷한선호 순천향대학병원장은 12일 서울 하얏트호텔 튤립룸에서 전국 36개 병·의원과 진료협력을 약속하는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HD현대重 등 HD현대 3사 "K조선 이끌 인재 공개채용"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가 160명 규모 생산기술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HD현대는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 협력사 경력자를 채용해왔지만 이번엔 경력 및... 2 OCI, 美 태양광 셀 생산공장에 3800억 투자 OCI홀딩스가 미국 텍사스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세운다. 폴리실리콘, 셀, 모듈 등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대부분의 공급망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OCI홀딩스는 미국 사업지주회사인 OCI엔터프라이즈가 2억6500만... 3 엔비디아의 '변심'…양자컴 개발 뛰어들었다 빅테크가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개발 전쟁에 엔비디아도 뛰어들었다. 두 달 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것을 감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