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래시장 24곳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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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 대구 칠성시장, 광주 대인시장, 금산 인삼시장 등 전국 24개 유명 재래시장들이 지역정서가 배어있는 틈새시장으로 육성된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교부세 2백4억원과 지방비 3백52억원 등 5백56억원을 재래시장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투자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지원금은 △주차장 신.증설 △고객지원센터 설치 △화장실 현대화 △진입로 확.포장 △테마거리 조성 △시장내부도로 컬러투수콘 포장 등에 사용된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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