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오라클, 中企 ERP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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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중심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공급해 온 SAP와 오라클이 중견·중소기업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SAP코리아(대표 최승억)는 최근 독일 본사 방침에 따라 중견·중소기업에 적합한 ERP 신제품 '스마트 비즈니스 솔루션'을 내놓고 고객잡기에 나섰다.
이 솔루션은 기존 'mySAP.com'과 연계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및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SAP코리아는 연초 중견·중소기업 마케팅을 담당할 부서를 신설했으며 국내 18개 협력회사를 통해 마케팅을 펼치고 이들에 대한 기술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중견·중소기업용 ERP '패스트포워드'에 '비즈니스 플로우'를 결합,고객사의 업무 프로세스까지 개선해 주기로 했다.
또 제조 유통 서비스 공공 등 4개 사업팀에 중견·중소기업 담당자를 두고 14개 협력사를 통해 고객을 발굴키로 했다.
한국오라클은 한글과컴퓨터 전북대병원 오리엔트 제이텔 등 22개 중견·중소기업에 ERP 솔루션을 공급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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