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월 1일 고급스런 이미지 구현을 위해 금빛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3·1절인 이날 서울 명동 본관에서 열린 신C.I 선포식에서는 모델들의 바디페인팅 퍼포먼스와 함께 유관순 누나 복장을 한 사람들이 양손에 태극기와 C.I 깃발을 들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김병언 기자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