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신윤식(하나로통신 사장)/임웅(성균관대 법과대 교수) 입력2006.04.02 10:27 수정2006.04.02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은 최근 열린 제37차 고령 신씨 종친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 임웅 성균관대 법과대 교수는 최근 서울대 근대법학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형사정책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연준에도 '해고'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 2 EU "4월부터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감축"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3 "알리·틱톡으로 대박?"…해외 '역직구' 비법 공개에 '관심 폭발' 한진이 알리바바, 틱톡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과 정보교류를 하는 행사를 연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강연도 마련한다. 한진은 오는 27일 '한진 원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