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등 5社 7일부터 거래 입력2006.04.02 09:22 수정2006.04.02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업평가 등 5개사가 코스닥위원회로부터 신규등록을 승인받아 7일부터 주식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공모가격은 △한국기업평가 1만4천원 △코스맥스 2만5천원 △태영텔스타 4천8백원 △우전시스텍 2천3백원 △구영테크 2천2백50원 등이었다. 액면가는 한국기업평가 코스맥스가 5천원이고 나머지는 모두 5백원이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듬지팜, 작년 매출 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우듬지팜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03%와 6.58%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5% 급증한 278억원을 ... 2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사채 시장 영향 제한적"-NH NH투자증권은 5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회사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최성종 연구원은 "홈플러스는 지난달 28일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이 하향(A3&r... 3 "롯데케미칼, 올해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유안타 유안타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황규원 연구원은 "영업 실적은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