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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등 8개 투자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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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예산처는 4일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 개발 등 항만,수자원 및 문화관련 8개 대형 투자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사업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광양항 항만배후단지개발,부산 감천항의 수산물수출단지 건설 등 항만시설 개발 3건과 신풍 성덕 매화 괴산 오봉댐 등 기존댐 재개발 3건,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경주극장 건설 등 문화사업 2건으로 총사업비는 1조9천4백45억원이다. 기획예산처는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상반기중 완료한 뒤 내년 예산에 이를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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