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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강세 연장, 다우 157P 나스닥 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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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정책 당국의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매수세가 이틀째 이어졌다. 분식회계 파문은 소강 상태를 보였다. 인텔이 메릴린치로부터 투자등급을 상향받았고 P&G는 분기 수익을 9% 신장했다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회계 장부 부풀리기 스캔들에 연루된 타이코 인터내셔널과 AIG도 오름세에 편승했다. 1월 마지막 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9,920.00으로 전날보다 157.14포인트, 1.61% 올랐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꾸준한 상승궤도를 그려나갔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후반 약보합 전환을 거쳐 반등, 20.59포인트, 1.08% 높은 1,934.03을 가리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63포인트, 1.49% 올라 1,130.20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요 지수는 이틀째 오르며 1월을 마감했지만 1월 한달 동안에는 내림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1%, 나스닥지수는 0.9%, S&P 500 지수는 1.6% 떨어졌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72% 상승했다. 인텔이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데 비해서는 상승폭이 좁았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네트워크, 디스크 드라이브, 생명공학, 병원 등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목별 강약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8대 11, 나스닥시장은 19대 16을 보였다. 거래량은 각각 18억여만주와 17억8,700만주를 기록했다. 경제지표로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가 1월 45.1로 전달보다 3.6포인트 상승한 반면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는 39만명으로 3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1월 실업률은 다음날 발표된다. 상무부는 12월 개인소득이 8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개인소득은 전달에 비해 0.4% 늘었고 소비는 0.2% 줄었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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