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이탈리아니스, 이태원으로 이전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남구 신사동에 있던 이태리 음식 전문점 "이탈리아니스"가 이태원으로 이전했다. (주)푸드스타가 TGI프라이데이스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총 1백54석 가운데 50여석은 4개의 룸으로 분리돼 있다. 이태리 정통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과 칵테일 과일음료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다. (02)795-73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해안 명태 씨 마르더니…"국민 생선 또 사라진다" 초비상 ‘베지플레이션’(채소값 상승), ‘프루트플레이션’(과일값 상승)에 이어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는 ‘피시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다.이상기온 여파로 수온... 2 '모험' 사라진 모험 자본…절반이 '중고 신인'에 베팅 ‘모험자본’으로 불리는 벤처캐피털(VC)이 상대적으로 안전 한 투자에만 돈을 넣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금 절반이 창업한 지 7년이 넘은 기업에 쏠렸다. 신생 혁신 ... 3 "큰돈 굴릴 능력없다"…'방한' 올트먼도 한국 VC는 패싱 국내 기술 기반 신생 창업이 4년 연속 곤두박질쳤다. 한국 벤처캐피털(VC) 투자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면서다.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기술에 투자하려는 글로벌 VC까지 속속 한국에 등을 돌리면서 국내 창업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