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맥스 등 셋톱박스社 상승여력 크다..해외업체보다 크게 低평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맥스 한단정보통신 등 셋톱박스 업체들의 주가가 해외 동종업체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 셋톱박스 업체인 사이언티픽 애틀랜타의 최근 주가수익률(PER)은 23.4배로 S&P500 평균 PER의 83%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평균대비 PER 비율은 지난해 11월 66%,12월 74% 등으로 계속 늘고 있어 저평가 상태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국내 셋톱박스 업체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여전히 PER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휴맥스의 PER는 10.4배,한단정보통신은 8.2배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0여개 기업의 평균 PER(13.6배)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대증권 권성률 선임연구원은 "셋톱박스 업체들이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재평가되는 양상"이라며 "특히 우리나라는 3월 디지털위성방송 개시,5월 월드컵 개막 등으로 셋톱박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어위브, 메타와 210억弗 AI컴퓨팅 계약

      미국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메타와 2032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두 회사는 지난해 9월에도 142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

    2. 2

      '국내 최고가 황제주' 효성重…목표주가 400만원대 등장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가 4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1분기 호실적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눈높이를 올리고 있다.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

    3. 3

      레버리지·인버스 개척한 디렉시온 "에너지·금광산 '니치마켓' 노려야"

      “트렌드는 당신의 친구지만, 친구와 오래가려면 매일 수익률을 모니터링하는 성실함이 필수입니다.”에드워드 에길린스키 디렉시온 글로벌 세일즈·유통 및 대체투자 총괄 책임자(사진)는 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