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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車 자체브랜드 첫 中 수출 .. 올해 1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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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자체 브랜드로 중국에 완성차를 수출한다. 또 이와는 별도로 CKD(현지조립생산) 계약을 통해 중국 서북지역에 향후 3년간 1만5천대의 무쏘를 공급키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27일 중국 전역에 30개의 대리점을 확보, 다음달부터 3천2백㏄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렉스턴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쌍용이 자체 브랜드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우선 1천대를 수출한 뒤 오는 2005년까지 5천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의 관세장벽이 높긴 하지만 현지 딜러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올 상반기중 중국시장만을 겨냥한 2천8백㏄급 가솔린 엔진 렉스턴을 별도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은 이와 함께 지난해 CKD 계약을 체결한 중국 서장금주집단(西藏金珠集團) 그룹 내 성도신대지기차유한공사(成都新大地汽車有限公司)의 생산설비가 완공됨에 따라 올해부터 무쏘(3천2백㏄급 가솔린 엔진)를 CKD 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 수출물량은 △2002년 3천대 △2003년 5천대 △2004년 7천대 등 총 1만5천대로 2억7백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무쏘는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 서북지역 3개 자치구와 5개성에 공급될 예정이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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