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 금리 약보합, "매수세 꾸준히 유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채 금리가 소비자 기대지수가 호조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내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수세는 국고채 과월물 외에 만기 1년 6개월∼2년의 통안채에도 꾸준히 유입됐다. 15일 3년 만기 국고채권 2002-1호 수익률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6.03%에 거래됐다. 5년 만기 2002-2호 역시 0.03%포인트 하락한 6.87%를 가리켰다. 국채 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14포인트 오른 103.43을 가리켰다. 소비자 전망이 6개월만에 100을 상회했지만 이미 예상됐던 것이기 때문에 채권 매수심리를 악화시키지는 못했다. LG투신운용의 최원녕 과장은 "소비자신뢰지수 개선은 이미 금리에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주가가 하락세를 떨치지 못해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국은행의 통안채 1조원 입찰도 은행권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증권의 전현수 시황담당자도 "채권시장에 특별한 악재가 나올 것 같지 않다"며 "채권시장이 강보합 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