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계동 현대사옥으로 이전 입력2006.04.02 08:10 수정2006.04.02 0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가 13일 사옥을 서울 여의도에서 계동 현대사옥으로 다시 옮겼다. 입주 공간은 계동 사옥 본관 4층에서 6층까지며 1천명의 본사 인원이 근무하게 된다. 새로 입주한 사옥의 임직원 전화번호는 국번만 746으로 변경되고 내선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의 2(우편번호 110-79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 2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멕시코도 미국의 25% 관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도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셰... 3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 무역 전쟁이 시작되자 4일(현지시간)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전 날에 이어 이틀째 1% 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이 날부터 25% 관세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