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유근창(충우회 회장).김용래(충청리더스클럽 회장) 입력2006.04.02 08:00 수정2006.04.02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근창 충우회 회장(전 원호처장)과 김용래 충청리더스클럽 회장(전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6시 국방회관에서 재경 대전·충남인 신년교례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즉생' 삼성전자…"차세대 HBM4 시장선 절대 실수 안 할 것"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6세대 HBM)에서는 절대 작년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19일 경기... 2 [포토] 국민銀·관세청 '안전한 무역 거래' 협약 국민은행은 지난 18일 관세청과 ‘안전한 무역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무역·외환 관련 이상 거래에 대해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 시... 3 정의선 "SDV, 외부업체 끌려다니면 안돼…3년 내 승부 보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수시로 국내외 사업장을 찾는다. 각 사업장이 제대로 굴러가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듣기 위해서다. 그럴 때마다 정 회장이 준비하는 게 있다. 그룹의 미래 방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