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이클럽(www.sayclub.com)을 통해 테트리스, 고스톱 등 웹게임 7가지를 서비스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시작되는 네오위즈의 웹게임 서비스 `세이게임''은 지난해 9월 인수한 게임회사인 엠큐브가 개발한 것으로 세이클럽의 커뮤니티 기능과 연동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