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올 임금 6.6% 올랐다 .. 기협 조사, 5社중 1곳꼴 연봉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제조업체 근로자 임금이 최근 1년동안 평균 6.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소제조업체에서도 연봉제 도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기협중앙회가 1천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임금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9월말 기준으로 근로자 1인당 월급여(상여금 제외)는 평균 1백21만3천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9월의 1백13만8천원에 비해 6.6% 인상된 것이다.
연간 상여금은 월급여의 3백15.8%를 지급함으로써 지난해와 비교해 비율상 차이가 거의 없었다.
한편 조사대상기업의 19.2%가 연봉제를 실시한다고 응답,비율이 지난해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
임금제도를 보면 사무직은 대부분 월급제였으나 생산직은 시간급제, 일당, 월급제 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