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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대형주 낙폭 확대, 67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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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오후 들어 내림세를 지속하며 장중 67선 마저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70억원까지 육박하면서 대형주로도 급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제휴 결렬 우려에다 피코소프트의 부도설까지 겹쳐 투매현상이 벌어졌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 9분 현재 66.94로 전날보다 2.41포인트, 3.48% 내렸다. 운송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했고 반도체, 통신장비, 정보기기, 기타제조의 낙폭이 6% 이상이다. 하락종목수가 610개를 넘었다. 외국인 매도확대속에 KTF, 국민카드, 하나로통신, 휴맥스, 국순당, CJ39 쇼핑, 새롬기술 등이 4~6% 내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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