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행장등 "자랑스런 大稜人"상에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호 신한은행장과 김수장 변호사(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는 재경 대전고등학교 동창회(회장 송자)가 수여하는 '2001년도 자랑스런 대릉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홀로 화재’ 초등생 빈소…"집에 놀러오곤 했는데" 친구들 오열 5일 오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최근 빌라 화재로 숨진 A양(12)의 빈소가 차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소에는 A양 부모를 비롯한 유족, 지인, 공무원 등 10여명이 침통한 표정으로 묵... 2 최신 보안 시스템 도입…사이버안전센터 운영기관 13개로 확대 부처 합동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기관이 6개에서 13개로 확대됐다.인사혁신처는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 및 산하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확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 3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국민 만족할 때까지 제도개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노 위원장은 5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