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게이트' 본격 수사 .. 차정일 특검팀 출범 입력2006.04.02 06:34 수정2006.04.02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호 게이트'수사를 맡은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감정원 7층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차 특검팀은 이날 허용행 변호사와 송해은 우병우 검사 등 7명을 특별수사관에 임명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3500명 '대이동' [종합]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25일 안동을 지나 청송까지 확산하면서 교정 당국은 이 지역 교소도 수용자들의 대피를 위해 이감을 결정했다.법무부는 이날 "안동, 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 산불 확산과 관련해 해당 지역 교... 2 [속보] 청송서 60대 女 불에 타 숨진 채 발견…"산불 사망 추정"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故 김새론 관련 의혹 김수현, 결국 대만 팬미팅 취소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대만 팬 미팅에 결국 불참한다. 김수현 팬 미팅을 주최하는 대만 세븐일레븐은 25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