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제4차대회 마지막날 남녀 1천m와 3천m 경기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여자 1천m에 출전한 최은경이 중국의 양양 A를 제치고 1위로 질주하고 있다.


/소피아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