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오피콤,오피모바일에 2.8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피콤은 10일 계열사 오피모바일에 2억8천730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06년 12월15일까지이며 채권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