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김용술)은 30일 제134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한국경제신문의 대우패망비사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기획보도=대우패망비사(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정규재외 5명),우리 쌀을 살리자(문화일보 특별취재팀 박학용외 6명) △지역취재보도=밀입국 중국인 25명 수장(여수KBS 방송부 지창환ㆍ서재덕) △지역기획보도 =인삼 2부작(대전MBC 보도국 김지훈ㆍ김용준),희귀생물 그 마지막 서식지(제주MBC 보도국 송문희외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