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키네 니베아서울 대표, 적십자사에 니베아크림 전달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트릭 라스키네 니베아서울 대표는 2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에게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2천여만원 상당의 니베아크림 1만5천여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절반 "결혼 안해도 된다"…가장 큰 이유는 '이것' 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결혼 자금 부족'이 꼽혔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2 "나는 사회주의자" 대체복무 신청했지만…대법 "양심의 자유 아냐" 개인적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대체 복무를 하고자 소송을 냈지만 하급심에 이어 대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대법원 1부는 지난 25일 A씨가 대체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대체역 편입신청 기각... 3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생중계 고려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가 시민단체의 재판 생중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12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 대표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