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은 15일 조회공시를 통해 "미국현지 계열사인 다이얼패드커뮤니케이션이 영업손실 누적으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로 미국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