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양계 및 축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늘푸른(대표 김기병)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하림은 늘푸른에 4천985만원을 추가해 지분 99.7%를 취득했다.이로써 하림의 계열사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