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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띠생들, "말띠 해 월드컵 홍보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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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띠 해인 2002년에 열리는 한.일 월드컵 홍보는 말띠생들이 맡는다. 54년 말띠생인 김종덕(47) 한국음반제작협동조합 이사장과 활빈단 홍정식(51)단장이 주축이 돼 만든 가칭 "월드컵 다크호스 클럽"은 22일 발기인 모임을 갖고 다음달 초 정식 출범한다. 이들은 발기인 대회 이후 전국의 말띠생을 대상으로 회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말띠생 뿐만 아니라 마씨 성을 가진 사람,마산.마장동 등 지명에 마자가 맨 처음 들어가는 지역시민 등도 회원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총 회원 수는 월드컵개최 연도에 맞춰 2천2명으로 제한된다. 이 모임은 다음달 중순부터 서울 인천 수원 전주 등 월드컵 구장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줄 제대로 서기담배꽁초 안버리기안내 영어 생활화관광객 및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등 캠페인을 벌인다. 이 모임은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교민회 등과 연계,해외지부도 결성하기로 했다. 홍정식 공동대표는 "깨끗하고 올바른 한국상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한 순수 시민운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운동이 중국 등 해외 관광객유치에도 한몫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영 기자.kam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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