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일진전기,중국업체와 260억원 공급계약 입력2006.04.02 04:57 수정2006.04.02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진전기는 중국 연홍자동화시스템공정 유한공사와 260억원 규모의 SF6 부하개폐기 부품(제어함 제외) 연간 1천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일진전기측은 수요회사가 년간 계약수량 1천대를 판매달성하지 못할 경우 계약해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연방정부 셧다운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이 3000억원 가까운 규모로 현물주식을 매도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은 순매수했다.14일 코스피는 전...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구백화점이 14일 17% 가까이 급락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전날 대비 1600원(16.93%) 밀린 7850원에 장을 끝냈다.대구백화점 IR 관계자는 "오늘 주가 급락과 관련해 특...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