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공업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신주 액면가 미만 발행 및 최저발행가액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발행예정주식수는 보통주 4백만주이내이며 최저발행가액은 주당 2천7백원이다. 삼성제약은 오는 12월20일 임시주총을 소집,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