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뮤지컬 배우로 데뷔 입력2006.04.02 04:51 수정2006.04.02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말 '섹스 비디오'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백지영(23)이 다음달 21∼25일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지컬 '하드록 카페 2'(박세범 작·이원종 연출)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1998년 공연됐던 '하드록 카페'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이 작품에서 백지영은 주역급으로 출연해 춤과 노래,연기력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보라, 결혼 앞두고 중고거래 사기 당해…"145만원 날려"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결혼 앞둔 남보라, 중고 거래 사기 당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 2 '아침마당' 터줏대감 김재원 아나운서, 하차 "후배에 기회 물려준다"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금요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김 아나운서는 14일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에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김재원, 김수... 3 [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성인이 된 막내의 더 예뻐진 모습'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