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지역 최고령 응시생인 김점순(45)씨가 올해 함께 수능에 응시하는 딸 임은향(18.통영여고)양과 통영 제4시험장인 충무고등학교 교정을 들어서고 있다.


(통영=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