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음료 '어린이 녹즙'을 26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비타민과 칼슘 등이 풍부한 케일과 블루베리, 파인애플, 포도, 사과 등 다양한 야채와 과일로 만들어져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00ml 한 봉에 1000원.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