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엄상궁' 한영숙씨, 소설 펴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엄상궁'이 소설을 썼다.


    SBS 대하사극 '여인천하'에 중전의 측근 상궁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한영숙이 장편소설 '이름없는 초상화'(도서출판 민미디어)를 펴내며 작가로 데뷔했다.


    유부남인 음악프로 DJ를 사랑한 여대생 윤지영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가 큰 줄거리.


    그녀는 졸업도 하기 전에 혼자 딸을 낳고 한살배기 핏줄만 남긴 채 바닷가에서 생을 마감한다.


    23년 뒤 미국에 입양됐던 그 딸이 갑자기 찾아와 부모의 흔적을 찾으면서 사연 많은 회상이 펼쳐진다.


    뛰어난 미모로 선망의 대상이 됐던 지영과 집안형편 때문에 대학진학과 작가의 꿈을 접어야 했던 '나'의 일상이 흑백삽화처럼 대비돼 있다.


    성우와 연극배우로도 활약해온 한씨는 최근 '엄상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팬클럽만 1만2천명에 달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외적인 인기에 영합하기보다 작품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앞으로 3∼5권의 소설을 더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7년 된 송파 장미아파트서 화재…스프링클러 미작동 여부 조사

      23일 오후 9시 8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한 동 12층에서 불이 나 주민 7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스프링클러 미작동 정황을 포함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24일 소방 당국에 따르...

    2. 2

      여직원에게 '아가씨'…제주청년센터 홍보 영상 '발칵'

      제주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제주청년센터가 시대착오적인 성인지 감수성과 비속어 노출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해 거센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게재했다.제주청년센터 측은 24일 "기존에 잘 알려진 곡인 &...

    3. 3

      광장, 최재만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장과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등을 역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