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相生의 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안동의료원..홈페이지에 경영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동의료원은 지난 83년 경상북도에서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이다. 초기부터 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하는 병원"을 만든다는 이념아래 운영하면서 건실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의약분업과 의료파업 등 어려운 환경과 자칫 경직되기 쉬운 공기업 체제에서도 병원 설립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의 노사분규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이처럼 공고한 노사관계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노사협의회"에서 출발한다. 노사협의회에는 항상 병원장과 임원이 참석해 협의내용을 경청한다. 이를 통해 안동의료원은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중이다. 매월 경영성과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하며 원장실에 설치한 직통전화와 전자메일을 통해 건의사항이나 제안들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경영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매 분기별로 실시하는 "삼계탕미팅"과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단합대회도 병원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방 청소 알바 10대에게 "마사지 해달라" 강제추행

      아르바이트 구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0대 청소년을 집으로 불러들인 다음 강제추행을 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청소...

    2. 2

      성동구 아파트 증여받은 부부…세금 1000만원 넘게 뛴 사연

      아파트 증여가 이뤄진 지 2년 이내 동일 단지에서 나온 실거래가를 ‘시가’로 보고 증여세를 매길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영민 판사)는 A씨 부부가 ...

    3. 3

      작년에 연봉 올랐다면…"4월 월급 보고 놀라지 마세요"

      직장인들에게 4월은 월급 명세서를 보고 놀라게 되는 시기다.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던 월급 실수령액이 갑자기 줄거나 늘 수 있어서다. 회사 실수나 급여 오류가 아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영향이다.3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