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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저점 경신후 1,308원선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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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변동성이 떨어진 채 오후 거래를 맞이하고 있다. 오전장중 저점을 깨고 거래범위를 낮췄으나 1,308원선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분위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이월에 부담을 지닌 거래자들의 정리작업에 따른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1,310원 이상으로의 급등은 어려워 보인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오른 1,308.60원이다. 오전 마감가와 같은 1,308.80원에 오후장을 연 환율은 차츰 레벨을 낮춰 1시 33분경 1,308원까지 저점을 낮춘 뒤 소폭 반등해 1,308원선을 거닐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이 시각 현재 119.22엔이다. 뉴욕 마감가보다 소폭 내려선 수준이지만 일본 정부의 개입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깔려 있어 119엔을 뚫고 내려설 만한 여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시중포지션도 어느 한쪽으로 몰리지 않았으며 수급도 적정한 상태다. 환율의 큰 변동을 야기할 만한 수급상황은 없는 셈. 국내 증시의 외국인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73억원, 66억원의 주식순매수다. 오전만 해도 순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방향을 갈았으나 환율에는 변수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부분 은행권에서 포지션을 닫은 거 같다"며 "업체들도 대부분 정리를 하는 단계라 큰 폭의 움직임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막판 종가관리를 위하거나 달러매도초과(숏) 상태인 은행권의 달러되사기(숏커버)가 나올 수는 있으나 오후에는 1,308∼1,31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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