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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부서 최고] 인터파크 '월드컵티켓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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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최대의 문화축제 '2002 한·일 월드컵'의 생생한 함성을 그라운드에서 몸소 체험해 보세요! 인터파크 '월드컵티켓사업본부'는 전국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32경기 74만1천장의 월드컵 입장권 국내 판매를 총괄한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주택은행 우체국 등 인터파크와 대행계약을 맺은 오프라인 예매처를 통해 월드컵 입장권을 판매한다. 이를 위해 인터넷 예매사이트는 물론 좌석지정 프로그램 등 모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또한 한국월드컵조직위와 함께 입장권 판매전략,온·오프라인 홍보계획,지정좌석 배치,입장권 배포,현장 매표소 운영 등 입장권을 구입해 그라운드에서 월드컵의 생생한 현장을 관람할 때까지의 모든 일을 맡는다. 월드컵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월드컵이 무사히 끝나는 그날까지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다. 밤샘작업도 그야말로 밥먹듯 하고 있다. 이런 철야작업으로 지칠 법도 한데 팀 분위기는 아주 활발하다. 팀 평균 연령이 29세로 아주 젊고,살과 머리를 맞대고 밤낮없이 월드컵과 씨름하기 때문인지 형제애에 버금가는 팀워크를 자랑한다. 바쁜 일정 때문에 회식도 자주,길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독특한 회식문화가 생성되기도 했다. 바로 맥주컵으로 소주 마시기!(그러나 30대 이상은 절대 흉내내지 마세요.우리 팀은 아주 젊답니다!) 우리 본부에는 '성공적 월드컵 개최'라는 소명 외에 한 가지 희망이 더 있다. 월드컵을 계기로 선진국형 예매문화가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다. 생애 두번 다시 없을 월드컵의 생생한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지금 바로 서두르길 바란다. 김대경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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