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이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주최로 25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제2회한국재무경영대상'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화 21세기클럽부회장,쌍용정보통신(대기업부문 대상) 염정태 사장,이용구 대림산업 사장,김동욱 시상위원장,윤계섭 심사위원장,권오규 재정경제부 차관보,SK건설(대기업부문 혁신대상) 문우행 사장,성 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