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드림라인, 머큐리와 인터넷 가상사설망 제휴 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림라인은 25일 네트워크 및 전송장비업체인 머큐리와 인터넷 가상사설망(IP-VPN)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IP-VPN은 공중 인터넷회선을 마치 기업 전용선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용선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머큐리는 드림라인에 VPN장비를 공급하고 시스템 구축,솔루션 유지보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연구원 3GPP 의장단 진출 삼성전자와 LG전자 연구원이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하는 단체의 의장단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단체 3GPP가 지난 10~14일 인천에서 연 6G 워크숍·... 2 네이버·NIPA, AI·SW 교육 맞손 네이버의 사회공헌 법인 커넥트재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교육 캠페인 ‘소프... 3 콘텐츠 수출 효자 게임, 23년 만에 수출 감소 한국 게임산업 수출액이 23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게임사 수출액은 83억9400만달러(약 12조1402억원)로 1년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