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은 폴리오레핀 포장재 생산판매업체인 이룸(대표 한동훈)에 11억9천196만원을 출자해 지분 2.9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버추얼텍은 보유 투자유가증권(잇츠티비)처분을 위한 사전 작업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