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전경련 국제경영원과 크레타콤이 공동으로 개설하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경영자과정"을 후원합니다. 이 과정은 미국 테러사건 여파 등으로 당초보다 일주일 늦게 오는 10월 16일 시작돼 총 10주간에 걸쳐 실시됩니다. 이 교육은 21세기 성장산업으로 부각되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전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업이나 단체,벤처캐피털,방송 등 관련 분야의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교육명:전경련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경영자과정 교육기간:10월16일~12월18일 교육일정:매주 화요일 오후 개최.4시30분~5시50분(제1강좌) 6시~7시20분(제2강좌) 8시~9시20분(제3강좌),매월 세번째 금요일 월례조찬 및 강의(오전7시~8시50분) 장소:여의도 전경련회관 교육내용:엔터테인먼트산업의 이해,가치창조전략,세계시장의 동향과 해외진출 등 총 30강좌 문의:전경련 국제경영원 (02)3771-0373 주최:전경련국제경영원,크레타콤 후원: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