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4
수정2006.04.02 02:26
(주)동우의 최대주주가 트윈스신클레어M&A사모펀드로 변경됐다.
동우는 17일 종전 최대주주인 손기혁씨 등 5명이 소유지분 일부를매각해 지분율이 59.59%에서 22.34%로 낮아진 반면 트윈스신클레어M&A사모펀드는 지분율 37.25%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는 보호예수 주식의 명의개서후에 보호예수기간을 승계해 매각제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