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스톤에서 열린 종파를 초월한 테러참사 추모 예배에 참석한 미국 항공업체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의 직원들이 성조기를 들어 올리며 애도하고 있다.


/보스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