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테라,테라텍인터내셔날 흡수합병 승인 입력2006.04.02 02:11 수정2006.04.02 0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라는 13일 이사회를 개최해 테라텍인터내셔날과의 합병계약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테라는 테라텍인터내셔날을 흡수합병하고 테라텍인터내셔날은 해산한다.합병기일은 10월16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세게 물렸다' 눈물…동학개미 '반려 주식' 뭔가 보니 동학개미의 주식 보유 패턴이 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SK하이닉스를 소유한 투자자들이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 형제’가 2년 연속 소유 주식 상위권에 올랐다.19일 예탁결... 2 상장폐지 위기 '좀비 ETF' 이름만 바꿨더니…'깜짝 효과' [돈앤톡] 삼성자산운용이 투자자 외면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차이나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상장지수펀드(ETF)의 간판을 '차이나인공지능(AI)테크'로 바꿔 답니다. 중국의 '가성비 ... 3 메리츠 김용범, 스톡옵션으로 814억 수령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작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814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메리츠금융이 19일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8월 스톡옵션 99만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