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넷칼리지 한경디스코와 함께 '네트워크 전문가과정'을 오는 24일부터 개설한다. 이 과정은 △유닉스 전문가과정 △윈도서버 전문가과정 △CCNA+CCNP과정 등 3개 강좌로 이뤄진다. 강의 장소는 서울 지하철2호선 신촌역 신촌프라자 빌딩.오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수강료는 2백40만∼3백60만원. (02)3141-3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