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7조5,842억원, 284억원 감소 입력2006.04.02 02:07 수정2006.04.02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1일 현재 7조5,842억원으로 전날보다 284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1,470억원으로 전날과 같았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5,238억원으로 423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3,428억원으로 188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YP엔터, 수익성 회복될 때까지 주가 조정…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8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낮췄다. MD(상품 기획)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블루개러지(옛 JYP360)의 실적이 부진했다는 이유에서다. 또 수익성이 회복되기 ... 2 4월 2일 상호관세, 증시 바닥 찍는 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경제 성장 우려가 커진 가운데 17일(미 동부시간) 미국의 2월 소매판매 데이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 엔비디아 GTC 콘퍼런스에 대한 기대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dl "중국 시진핑 주석이 온다"라... 3 "카카오게임즈, 2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목표가는 하향"-IBK IBK투자증권은 18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는 2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상승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 부진한 실적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