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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외국인 직원용 '한국생활 포켓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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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최근 이 회사에 장기 파견근무하고 있는 500여명의 외국인에게 '한국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라는 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7일 현대중공업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들을 위한 한국생활 가이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북은 66쪽 분량의 컬러판으로 제작됐으며 현대중공업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함께 공공시설 이용방법, 교통정보, 울산과 인근 도시의 관광안내 및 지도, 한국 음식 만드는 법, 필수 생활회화 등을 담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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