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뱅크는 4일 임시주총을 열고 인터컴소프트웨어와의 피흡수합병을 승인했다. 캐스트뱅크는 지난 7월 경영합리화를 위해 인터컴소프투웨어와 피흡수합병키로 결의했었다. 이에따라 캐스트뱅크 주주에게는 소유주식 1주당 인터컴소프트웨어 주식 0.4주를 배정하기로 했다. [한경닷컴]